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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취지

 

    국제 적십자사 연맹과 적신월사(赤新月社)의 회장인 아스트리드 헤이버그 박사가 북한을 방문한 뒤 대한민국, 서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만약 북한이 빠른 시일 내에 원조를 받지 않는다면 북한의 어린 인구를 잃을 위험에 빠질 것”이라며 북한의 어린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비참한 상황을 상세히 알렸습니다.

    동시에 기아 관련 전문가로서 널리 알려진 토니 홀 미 하원의원 역시 평양, 사리원, 청진, 신의주, 함흥 그리고 한반도 북쪽 지방의 다른 도시들을 5일 동안 방문했는데, 그가 식품 공장들이 있는 식량 배급소를 방문했을 때에, “대체식품”만 있었을 뿐 진짜 식품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북한 사람들은 잡초와 옥수수대를 가루로 만들어서 그것으로 국수를 만들어 내고 있다.”라며 이러한 잡초와 옥수수대는 소화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홀 하원의원은 북한에서 찍은 사진 중에서 실제 평균 키보다 30cm이상이 작은 10살짜리 남자 아이의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식량이 절실히 필요한 시골 지역의 사람들은 나무껍질을 끓여서 죽을 만든다는 비참한 시실도 전했습니다.

    한 지역의 원조 기관은 가족들을 위해 식량을 구하려고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넘는 “식량 난민자”들이 1000명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북한 사람들은 보통의 북한 가족들이 기아로 인해 가족 구성원의 20-30%를 잃는 비극적인 절박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이 같은 비참한 북한 식량난과 관련한 일련의 보고나 보도 상황들은 Ton-a-Month Club의 보다 적극적인 북한 기아구제 활동의 전개를 촉발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Ton-a-Month Club의 기아구제 프로그램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인도주의의 고양을 중요가치로 내세운 Ton-a-Month Club의 북한돕기 운동이 더욱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뜻 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